펜싱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**남현희**(45)가 9일 전 남편의 불륜을 폭로했습니다.
남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021년 8월 30일 작성된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을 공개하며 "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"라고 주장했습니다. 공개된 메시지에는 "잘 자고 있겠다. 굿밤", "오빠도 수고해. 파이팅" 등 애정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.
남현희는 "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"며 "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다시 불륜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"고 설명했습니다. 그러면서 "상간녀는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잘 살고 있다. 두 번이나 걸렸는데도 반성을 안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
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해 딸 한 명을 두었으나, 2023년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습니다. 같은 해 10월 전청조와 재혼을 발표했으나, 전청조가 사기 전과가 있는 여성임이 드러나 파혼했습니다. 전청조는 사기 혐의로 2024년 징역 13년형을 받고 현재 수감 중입니다.
남현희는 "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. 저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"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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