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연휴 기간인 2026년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모든 차량에 대해 4일간 면제됩니다.
국토교통부는 10일 제5회 국무회의에서 이 안건을 통과시켰으며, 기간 내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한 모든 차량(예: 14일 진입 후 15일 진출 차량 포함)이 대상입니다.
하이패스 이용 시 단말기 전원 켜진 상태로 요금소 통과하면 "통행료 0원 정상 처리" 안내가 나오고, 일반 차량은 진입 시 통행권 발급 후 진출 시 내면 즉시 면제 처리됩니다.
국토부는 설 명절 귀성·귀경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.
설 연휴 이동 인원은 2780만 명으로 예상되며, 승용차 비중이 86.1%로 높아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평균 525만 대(설 당일 615만 대)로 증가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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