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덜란드의 유타 레이르담(27)은 2026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,000m에서 1분12초31의 **올림픽 신기록**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네덜란드 대표팀에 1호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. 레이르담은 초반 200m에서 17초68로 3위에 머물렀으나, 중반 600m 43초78로 1위를 끌어올린 뒤 막판 스퍼트로 일본의 다카기 미호가 보유한 기존 기록(1분13초19)을 경신하며 우승했습니다. 2022 베이징 올림픽 1,000m 은메달리스트인 그녀는 연인인 '유튜버 복서' 제이크 폴의 현장 응원 속에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으며, 폴은 전세기로 밀라노에 도착해 화제를 모았습니다. 경기 후 레이르담은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표현했으며, 이 승리로 개회식 불참 논란도 잠재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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